니콘 D4를 들고 처음으로 나선 야간 나들이..
감도 200 이상만 올리면 노이즈가 작렬했던 코닥kodak dcs14n, dcs760c등을 주로 사용하던 터라 니콘 플래그쉽이 보여주는 고감도 영역의 퍼포먼스는 참으로 놀랄만한 것이었다.
아래사진들은 저녁 7시30분~8시 시간대에 걸쳐 찍은 사진들로, 해가 지기 시작하면 슬며시 카메라를 집어 넣어야 했던 지난 날들이 스쳐 지나간다 ㅜㅜ
nikon D4+ af 50mm f1.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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